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 정부 (문단 편집) === 마법 생물과의 관계 === 머글들과 마찬가지로 마법 정부의 밖에 존재하는 이들이다. 거인들과는 사이가 나쁘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거인은 마법사 전쟁에서 죽음을 먹는 자들의 편에 섰으나 모든 거인이 그런건 아니라서 해그리드(거인 혼혈), 그롭 같은 예외적인 사례는 있다. 고블린과는 협력하면서도 대립해온 역사가 있다. 고블린은 마법사 세계의 유일한 은행인 그린고츠를 맡아 경영하여 마법사 세계에서 중요한 일을 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수차례 마법사들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킨 바 있다. [[호그와트 레거시]] 시대 역시도 고블린들의 반란이 일어난 시기다. 늑대인간의 경우 늑대인간 또한 마법사이기도 하며 한편으로는 위험하기도 하기에 등록제를 시행하지만 기본적으로 늑대인간들에 대해선 마법 정부에서는 별 신경을 쓰지 않는다. 오히려 덜로리스 엄브릿지에 의해 늑대인간의 취업을 금지하는 법안이 만들어졌고 머글 사회에서도 보름에는 꼭 휴직해야 해서 늑대인간들은 궁핍한 생활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늑대인간들 역시도 사회적인 시선 때문인지 등록을 꺼린다고 한다. 이러한 차별은 결국 마법사 전쟁에서 많은 늑대인간들이 죽음을 먹는 자들의 편에 서는 원인이 된다. 디멘터의 경우 사실상 고용주와 고용인의 관계, 마법 정부는 초창기부터 아즈카반을 감옥으로 사용했으며 디멘터 또한 그 게획이 나쁘지 않았는지 아즈카반의 간수로 근무해오고 있었다.마법 정부에서도 아즈카반이나 디멘터에 대해 지적하는 이가 있었지만 대체적으로는 디멘터들이 일을 잘 해줘서 별 문제가 생기지 않아서 그런지 현 상황을 그대로 놔두는 이들 뿐이었다. 집요정의 경우 마법사들이 보편적으로 가정일 등을 맡기는 종족으로 마법 정부에서도 집요정과 관련된 부서를 마련해두고 있다. 다만 대부분의 마법사들이 다 그렇듯 집요정의 처우에 대해선 관심이 없는 편. 애초에 집요정의 처우를 적극적으로 개선하려는 헤르미온느가 별종으로 취급된다. 켄타우로스의 경우 마법 정부에 이들과 교섭하는 부서가 있긴 하나 있으나 마나의 존재. 애초에 켄타우로스는 너무나도 자존심이 강해 인간들을 같은 시선에서 봐주지도 않는다. 그래도 켄타우로스에게도 피렌체라는 예외적인 케이스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